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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독일에 가고 싶은가 오늘도 이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내가 유럽을 왜 가야하는지 왜 가고 싶은지에 대해 적어나가 본다. 나는 해외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영어의 필요성도 못 느꼈고, 외국인과 친구할 생각도 없었다. 작년 재직한 회사에서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앞으로 유민씨 중동 사업 맡게 될 거니까, 준비해요" 라는 소리를 듣고부터 영어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사실, 내 토익실력은 형편없다. (자존심땜에 적을 수 조차 없음) 오픽도 IH라는 최상급자 실력도 아니다. 외국인 친구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느낀 건, 아, 나는 한국에서 살면안되겠구나.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였다. 당연하게 30일 이상 휴가를 갖고, 퇴근하고 일을 하지 않아도, 자기계발을 굳이 주말을 반납하고, 밤 새가며 하지 않아도 손가락질 받지 않고 뒤쳐..
[영어][불량영어] 9강1. 수동태 9강1. 수동태(be p.p) - 모든 시제가 가능함 - p.p는 변화하지 않음 (불변) 7시제 현재be p.p 과거be p.p 현재 be being p.p 과거be being p.p will be p.p = 현재 be going to be p.p has/have been p.p had been p.p 현재, 과거 시제 수동 ex they are eaten by Accan the package was mailed by Yoon corn is being grown by Farmers 현재 진행 수동 (am are is being p.p) - 현재완료 진행시제와 유사한 공식 사용 - 현재 진행 시제로 미래를 표현 : 오직 왕래발착(go, come, leave, arrive)동사 뿐 ex He is being..
[영어][불량영어] 8강2. 조동사 8강2. 조동사 - 같은 조동사를 제외하고 be동사, 일반동사를 돕는 동사 can / could : 할 수 있다(능력)(허가), 해줄래? ex You can now work out : 이제 운동을 할 수 있어 (능력) I can bend my back : 나는 등을 구부릴 수 없어 (능력) I can come to class : 나는 수업에 갈 수 없어 (능력) You can't have a cookie : 쿠기를 얻을 수 없어 (허가) will / would : ~할 것이다, 해줄래? - 100퍼는 아닌데 80퍼정도 확실함 shall /should = had better = ougth to : 하는 편이 좋아 - should가 가장 자주 씀 - had better : 이 중 가장 따끔한 충고 시 사용,..